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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정보] 연애 오래하는 법..

( 적당한 거리를 둘 것 )

바늘과 실처럼 꼭 붙어 다녀야 애정이 다져지는 건 절대 아니다.
오히려 적당한 사랑의 거리는 감정을 더 애끓게 만들기도 한다.
연애만 하면 친구고 일이고 다 팽개치고 애인 꽁무니만 쫓아다니는
사람을 보라. 쉽게 타오른 만큼 불도 금세 꺼지지 않던가.
연애는 물론 각자의 생활에도 충실하고 서로를 발전시키도록
노력하는 지혜를 갖자.
또 절절한 연애감정이 죽을 때까지 지속될 거라 기대도 꿈도
꾸지 마시라. 연애시기별로 다 그에 맞는
자연스러운 감정의 변화가 오는 법.
경솔하게 사랑이 식었니 어쩌니 하면서 호들갑 떨지 말고
더 깊고 넓은 감정으로 상대를 바라보도록 하자.


[ 누누이 말하지만 사랑에 전문가는 없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딱히 못되거나 모자란 사람은 없는 법.
다 자기가 요리하기 나름인 거고 딱 자신의 역량만큼 보고
담을 수 있는 것이리라. 조금만 사귀다 보면 싫증 느끼고 변덕부리는
사람들은 상대방을 탓하지 말고 자신의 태도를 먼저 반성하도록 하자. 도대체 나는 누군가를 만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지
단지 외로워서 이성을 찾아 헤매는 건 아닌지 말이다.
정말 진실한 사랑을 하고 싶다면 사람을 찾기 전에 스스로를 가다듬는
일이 먼저다. 끼리끼리 어울리는 법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