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을 숨도 안쉬고 읽어냈는데
2권은 몰입도가 더 좋다.
정말 읽기가 아까울 정도야..ㅠ.ㅠ
소위 하루키적인 비유가 여기저기 넘쳐나 읽는 내내 행복했다.
일본에선 자국의 세번째 노벨 문학상 수상이 유력하다고 난리란다.
왜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지 않구.. 에잉~
아니다. 일본 냄새가 짙어 더 좋아하는지도 몰겠구만.
하루키와 그의 부인..
사진에선 디게 귀엽게 나오셨다. ㅋㅋ
하루키 선생은 취직이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등단하기 전에는 부인이 직장에 나가 벌어오는 돈으로
주부 생활을 한 적도 있구...
자식은 없단다.
이유는 젊은 시절 전공투(1960년대 후반에 일본에서 일어난 학생 운동)을 겪으며
'이렇게 혼란한 시대에 자식을 낳는 것은 죄악이다'라고 생각해서 그랬다는데..
요즘의 한국을 비추어 보건데 탁월한 선택인듯도 하지만..
아들이든 딸이든 하루키의 피를 물려 받아 대를 이어
소설을 써줬으면 하는건 욕심이겠지?
하루키씨도 인제 60이 넘으셨으니..ㅠㅠ
60먹은 할아버지가 다시 상실의 시대같은 작품을
내놓는다는건 솔직히 상상이 잘 안간다.
머 하루키상이라믄 가능하겠지만 아무래도 점점 필력이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싶기두 하구..
물론 이런 내 생각이 기우였을 뿐이라고
다음작품에서 당당히 말해주면 독자인 나로서야
더없이 기쁠 뿐이고..
사진에선 디게 귀엽게 나오셨다. ㅋㅋ
하루키 선생은 취직이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등단하기 전에는 부인이 직장에 나가 벌어오는 돈으로
주부 생활을 한 적도 있구...
자식은 없단다.
이유는 젊은 시절 전공투(1960년대 후반에 일본에서 일어난 학생 운동)을 겪으며
'이렇게 혼란한 시대에 자식을 낳는 것은 죄악이다'라고 생각해서 그랬다는데..
요즘의 한국을 비추어 보건데 탁월한 선택인듯도 하지만..
아들이든 딸이든 하루키의 피를 물려 받아 대를 이어
소설을 써줬으면 하는건 욕심이겠지?
하루키씨도 인제 60이 넘으셨으니..ㅠㅠ
60먹은 할아버지가 다시 상실의 시대같은 작품을
내놓는다는건 솔직히 상상이 잘 안간다.
머 하루키상이라믄 가능하겠지만 아무래도 점점 필력이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싶기두 하구..
물론 이런 내 생각이 기우였을 뿐이라고
다음작품에서 당당히 말해주면 독자인 나로서야
더없이 기쁠 뿐이고..
하루키의 육필원고..
원고지에 직접 쓴다. ㅎㅎ
글씨체도 귀여워..^^
원고지에 직접 쓴다. ㅎㅎ
글씨체도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