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나온지 10년이 된 영화네.
개봉당시 마냥 로빈 윌리엄스가 좋아서 보게된 영화.
솔직히 말하지..
좀 졸았다.
그래 깨끗히 인정하마.
그땐 좀 어렸거든..
하지만 2009년 오늘 본 이 영화는 달랐다.
앤드류(로버트 윌리엄스)의 한마디 한마디 마다 시종 일관 넘치는 위트와
남자도 감동먹을 만큼 사랑하는 여자를 향한 감동스런 뻐꾸기는..
정말이지.. 어휴~ 몇구절 외워놔야 할 거같은 의무감이 들 정도인기라..
어떤 포맷으로든 잘 보관해놨다가 나중에 두고두고 보고픈 영화 리스트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