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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김현식 - 여름밤의 꿈





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없이 비추고

한낮에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는 저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래 소리에 내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에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에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다시 아침이 밝아와도 잊혀지지 않도록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에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다시 아침이 밝아와도 잊혀지지 않도록

다시 아침이 밝아와도 잊혀지지 않도록

끈적한 여름 밤 라디오에서 이 노래를 처음 듣고

그 어린노무 쉬퀴가 노래에 흠뻑 취해 정신 못차리고 헤롱거리믄서

정말 여름밤과 딱 맞는 노래라고 느꼈다.

부쩍 추워진 요즘 따스한 여름밤이 그리워지더니

이 노래가 무심코 뿅 떠오르는거라..

지금 들어두 좋은 노래구나 싶은것이..

가만보면 내 정신적 성숙의 끝은 중딩때까지가 아니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