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앤 퓨리어스..
'분노의 질주'란 이름으로 국내 개봉..
제목 정말 예술로 지었다..분노의 질주라.. 센스하곤..ㅋ
2001년 개봉했으니 벌써 5년전.. 수십번을 또 봐도 역시 재밌다..
폴워커가 2편에는 나오긴 하지만 1편보단 못하단 평이고..
3편 도쿄편에 마지막에 1분정도? 빈디젤이 나오긴 하지만 뭐 까메오정도라..
역시 1편만한 속편은 없다는 속설을 그대로 답습한 영화이긴 하지만
남자라면 누구나(차에 관심없는 남자는 없다라고 보면..) 이 영화에 빠져들만하다.
서있기만 해도 흘러넘쳐 뚝뚝 떨어지는 다부진 카리스마.. 빈 디젤
요즘엔 왜 그리 출연작이 뜸하신건지..너무 돈만 밝히는거 아닙니까? 씹쌔..
화면에서 눈을 못떼게 압도하는 연기.. 부드러운 카리스마..
최근에 Running Scared에서 또 한 번 나를 만족시켜준 폴 워커..
멋진 콤비에..
멋진 차에..
멋진 여자.. 이건 좀 아니다.. 이 영화엔 이상하리 만치 이쁜 여자들이 안나온다..ㅡㅡ;
국내에도 니트로 팍팍 쏴대면서 질주하는 차를 볼 수 있길 바라마지 않지만...
그러기엔 땅이 너무 좁아..좃같아..
도쿄 드리프트편만 봐도 그래.. 전체적으로 너무 답답하다.
1편의 광대하고 쭉 뻗은 사막이나 도로를 보다가 교통체증으로 꽉막힌 도쿄편을 보면 너무 갑갑해...
땅 넓은거 하나는 미국이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