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자의 아내' 를 보다 잠시 센티해진 기분에
몇자 끄적거려 보고 싶어 글을 쓴다.
두서없겠지만 뭐 나만 만족하면 되는거지..ㅎㅎ
요즘 책을 무지 읽고 있다.
거의 비는 시간엔 항상 읽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원래 뭐하나 꽂히면 그것만 줄창 해대는 스탈은 아니었는데
독서는 어렸을때부터 특기면서 취미이기도 했으니
새삼스러울건 없다쳐도 말이다.
어디서 봤을까..
'노동자가 책 읽는 나라'
짠하면서 서글픈 문구로 가슴에 다가왔다.
미국의 결혼식은 참 검소하다.
겉치레에 대한 신경은 국내만큼은 절대 쓰지 않는다.
(전혀 안쓴다곤 볼 수 없으니..)
겉 껍데기에만 환장하는 나라
지금의 대한민국..
한국 변두리에서 내면의 미를 갈구하는 책 읽는 노동자의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