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낙서

왼손은 거들뿐.. 놓고 온다!!




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슬램덩크를 본 자와 보지 못한 자..

일본을 위대하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중심엔
보는이를 질리게할 정도의 스토리와 디테일을 자랑하는 망가..
그 망가의 중심에 슬램덩크가 있다.

농구가 하고 싶어요..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돼요..
포기를 모르는 남자..
파리채 블로킹..
왼손은 거들뿐..
놓고 온다..
나는 천재..

8분 동안 슬램덩크를 다시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