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외딴집 - 미야베 미유키 홈키파™ 2010. 4. 19. 20:28 "꽤 고통스러운 전개라는 것을 각오하고 읽기 바란다." 각오하고 읽었어도 눈물이 핑~ 도는건 막을 수가 없드라.. 호와 우사가 가가님과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음 얼마나 좋았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홈키파™ '독후감' Related Articles 톰 롭 스미스 - 차일드44 제임스 시겔 - 탈선 미야베 미유키 - 낙원 미야베 미유키 - 용은 잠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