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이뤄주는 가게.
그것은 필요로 하는 사람 눈에만 보인다.
찾아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불행한 사람뿐..
소원은 이루어지지만 대가는 참혹하다.
이세상에 우연이라는 건 없으니까
있다면 필연뿐
당신과 내가 만난 일에는 의미가 있는거예요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죠
서너달 전이었나..1편을 우연히 보고 필이 꽂혀서 최근의 완결편(24화)까지 보게 된 애니..
제목이 이상하게 나를 끌어당겼다.
장르라면..심령 미스테리물 정도?
일본의 구전 괴담이 소재로 잠깐씩 나오는데 우리나라의 그것이랑 비교되어 재밌었다.
일본에도 밤에 피리불면 뱀이 나온다거나, 밤에 손발톱 깍으면 부모님 임종을
못지켜본다던가 하는 말이 옛부터 내려온다고 하는걸 보니 신기하드만.
18편까지는 순탄하게 매주 꼬박고박 챙겨보는데 어려움이 없었는데..
19편부터 이상하게 이 애니를 보기만 하면 끝없이 잠이 쏟아지는기라...
19편을 보는데 무려 한달만에 성공했네..
이상하리만치 잠이 쏟아지더라구...
해서 24화까지 받아만 놓고 못보고 있었는데..
19편을 넘기니 다시 몰아치기 성공..
24편까지 이어서 봐버렸네..
쓸쓸하지 않으니까..
너하고 있어 이젠..쓸쓸하지 않으니까..
분명 너도.. 너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너를 잃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느니까..
너하고 있어 이젠..쓸쓸하지 않으니까..
분명 너도.. 너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너를 잃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느니까..
이런 대사도 있더군..
요코상이 와타누키군에게 하는 충고 중 한 대사..
사람은 누구나 바라는것이 가능해..
행복도, 불행도..
어떤 선택도 자신이 고른 결과라면..
그걸 와타누키가 후회하지 않는다면 된거야..
22,23편은 정말..나를 거의 울뻔하게 했다.
나이가 몇갠데 아직도 이런 애니를 보다 찔끔거리는지...원..
난 역시...정신이상에...싸이코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