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낙서

아포칼립토 - 그 리얼한 삶의 집착에 관하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멜깁슨 감독의 두번째 영화인가?
전작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그렇게까지 해야했나 했을 정도로 잔인했다.
기독도 신자가 아닌고로 그정도로만 와닿았다.

아포칼립토..
대작이란 말들이 워낙 많아서 생각없이 봐야지 했는데..
중반부까진 지루하다.
원주민들의 삶을 걍 리얼하게 보여주는 정도..
뭐야 이거..이정도 가지고 대작이란 말인가? 중반부까진 이런 생각이 지배..
딱 중반부 넘어가면서 숨이 가빠진다.
주인공이 마야문명으로부터 탈출하면서 굉장한 흡입력으로 끌어당긴다.
탈출중에 끊임없이 나타나는 어려움들이 주인공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

정말 미국에서도 잔인한 씬들이 많아 말들이 많았던 영화였단다.
하지만 잔인하다기보단 리얼하단 말이 더 어울릴 것 같은 사실적인 드라마였다.

주인공의 아내는 왜 다 하나같이 이쁜거야..
젝일..원주민 여자보고 이쁘다 느낀건 또 처음이었다.
요새 왜 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