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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Band Of Br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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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오브 브라더스..
직역하면 "형제들의 결속"쯤 되겠다.

2차대전을 무대로 한 영화라면 뭐든지 대환영~
이상하게 난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라면 사족을 못쓰고
꼭 봐줘야 된다. 심장이 뛰고 호흡이 가빠온다.
게임도 Call Of Duty 1,2,3..  Brother In Arms..  Medal Of Honor 등등 다 섭렵...ㅋㅋ
원인을 찾아보자면.. 아주 어렸을때(대략 초딩4~5학년쯤?) 토요명화에서 제목은 모르겠는데
2차대전중 포로들이 탈출하면서 어찌어찌하다
마지막에 둘이 남았는데 서로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고 탕~
하는 씬이 머리에 깊이 박혀 그때의 두근거림이 잊혀지질 않는게
지금까지 온 것 같다는 아~무 근거없는 나혼자만의 생각..

스필버그랑 톰행크스 제작..
이 두 사람..같이 묶으면 딱 생각나는 영화 있지?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이 영화 한 편 만으로는 하고 싶은 얘기를 미쳐 다 못했는지
같이 뭉쳐 아예 TV 시리즈를 만들어버렸다.
꽤 오래전이지? 2002년경이니..
물론 그 당시에 난 다 봤지..
근데 이번에 Full HD로 다시 나왔기에 들뜬 맘으로 재시청..
다행이 모니터도 Full HD의 해상도(1920*1080)를 지원하는
와이드라..ㅋ
칼같은 선예도를 자랑하는 화면에서 내뿜는 역동적인 화면과 DTS사운드..
죽여주누나~

플레잉 타임 10시간.. 총 10부작..
별로 부담스럽지 않지?
24나 프리즌 브레이크 보다야 뭐 껌이지..

톰 행크스,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3년의 제작 기간, 8명의 감독, 500명의 배우,
1,500억원(1억2천만불)의 제작비가 투입된,
TV 역사상 초유의 대형 10부작 전쟁 미니시리즈.

톰 행크스가 진행 프로듀서를 맡고, 마이클 케이먼이 작곡, 지휘
2002 골든 글로브 TV 시리즈/영화 부문 작품상 수상
2차 세계대전 배경 논픽션 전쟁 드라마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능가하는 사실적인 전쟁 묘사


먼 말이 더 필요해?!
몇 번이라도 당근 봐줘야 하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