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바로 뻗어서 자다 11:30분쯤에 인났는데
꿈을 꿨단 말이지..
내용이 좀 요상해서 여기선 생략하고~
꿈이라는 단어..
이게 참 신기한 단어라는 생각 한 번 해봤으려나?
(아무도 없을끼야..이거 내가 찾아낸거다. 특허내야쥐..)
암튼 이 꿈이라는 단어가 보통 두가지 의미로 쓰이고 있잖아?
하나는 자면서 꾸는 꿈,
또 하나는 뭔가를 이룰려는 소망..이것도 꿈이라고 하지..그치?
내가 신기하다고 생각하는건 말이야..
위 두가지 의미를 하나의 단어로 표현을 하는데..
이게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란거지..
내가 무식해서 여러 나라의 언어를 알진 못하지만
대부분의 나라(전부라 할라다가 안그런 나라도 있을지 몰라서)가 위의 두가지 의미를
한단어로 나타내고 있단게 겁나 신기한기야~
꿈, 드림, 트라움, 유메, 몽 등등..
안그런가?
나만 그런가?
이거 잘 생각해보면 엄청 신기한거다.
신기해해주라..좀..
안그런 언어도 있다면 제발 누군가 좀 알려줬으면 한다.
자다 깨서 횡설중인데 이거 다시 잠자러 내려가야되나
잠깬 김에 영화나 하나 보고 자야하나..고민되네.. 쩝..
p.s.) 남성의 땀냄새가 여성을 흥분하게 한다는 기사가 보인다.
근데 아무 남자의 땀냄새는 아닐껄? 여자들이 그렇게 동물적이진 않거든..
남자마다 땀냄새가 다 다르듯 여자도 자기가 좋아하는 땀냄새가 있는기야..
이 냄새 궁합이 의외로 과학적이고 잘 맞는다고 하니..
앞으로는 여자분 만날때 전날 벗어뒀던 속옷 살포시 쥐어주며
맡아보라 권하는 사회가 빨리 왔으면 싶다.
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