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낙서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옵니다.



이 염장 지르는 날이 또 다가오누나.
내가 쵸꼬렛을 받아본지가............
.
.
.
.
오늘 소개할 영화는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것이다.
이 작가의 책 중 "좀머씨 이야기"만 읽어본 나로선 이 영화의 사전정보가 하나도 없이
깨끗한 백지상태에서 감상을 했다.
(아~ 방학동안 책 좀 읽을걸...)
평소 좋은 영화는 시작 1분안에 관객의 눈을 사로잡는 영상을 보여줘야 한다고 믿고 있던
나는 이제서야 내 소신에 딱 들어맞는 영화를 만난 기분이다.
1분이 아니라 내내 단 한순간도 눈을 띨 수 없는 굉장한 흡입력으로
나를 잡아 끌었다.
이쯤되면 감독이 궁금해진다.

감독 : 톰 티그베어
원작 : 향수 by 파트리크 쥐스킨트
주연 : 벤 휘쇼, 더스틴 호프먼, 앨런 릭먼, 레이첼 허드우
줄거리 :  체취가 없는 한 남자가 지상 최고의 향수를 만들기 위해 연쇄살인을 벌임.
개봉 : 2006. 12. 27(북미기준)
등급 : R

'예전에 영화 <런 롤라 런>에서 놀라운 연출력을 보여 주었던 독일 출신의 탐 튀크베어 감
독이 역시 독일 출신의 작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장편소설 <향수>를 영화화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이상의 글은 무의미하다.
재밌게 감상해봐~



다른 누군가(특히나 천재들)의 창조물을 어떤 형식으로든
엿보는 재미는 정말이지 대단하지 않나..
게다가 산발적으로...자주..접할 수 있으니..
다시 한 번 살아있음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