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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Stranger than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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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아주 기발한 영화가 나왔네..
기발한 대사가 시종일관 오고 간다.
그 기발한 상상들에 감탄하며 웃음이 내내 입가에 머물러있다.
요즘들어 자주 짓게 되는 웃음이다.
잔잔한 웃음..
다시 찾아온걸까.. 아님 내가 찾아낸걸까..

작가가 소설 한 편을 구상하는데 얼마만한 공을 들이는지 알게되었고,
미국인들이 가장 싫어하는게 자기 직업인것도 알게 되었고,
기분이 존나 더러울땐 집에서 직접 구은 쿠키와 우유가 해답이란것도 알게됐다.

우리 남자 주인공의 첫느낌은 비호감..
우리 여자 주인공의 제빵사가 된 사연은 일등급..

일단 영화내용은 여기까지만 누설하기로 한다.

재밌으니깐 꼭 보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