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그레이브 디거 - 다카노 가즈아키 홈키파™ 2010. 1. 5. 19:58 팔란티어 읽기 전 가볍게 애피타이져로 읽은 이 소설은 상당히 역동적이고 유머스러워 금방 읽힌다. 아버지 퇴원 전 마지막으로 병원서 밤샘하던 중 다 읽어버렸다. 상당히 시각적인 소설이라 다 읽고 나도 액션씬만 눈에 선하구만..쩝. 참!! 1Q84 가 3권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했다. 아싸~ 그래..끝이 뭔가 찝찝하긴 해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홈키파™ '독후감' Related Articles 시소게임 - 아토다 다카시 팔란티어 - 김민영 유리망치 - 기시 유스케 모방범..